작은 인형에 담은 큰 마음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4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 150개를 첫돌을 맞이한 아동 15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애착인형은 영유아가 한 손에 쥘 수 있는 딸랑이 형태의 수공예 토끼 인형으로,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캘리그라피로 작성한 축하 편지를 함께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축하했습니다
‘소.나.기(소소한 나눔은 기쁨)’ 사업은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애착인형 제작 방법을 배우고 검수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치료를 받는 환아, 지역아동센터 아동, 장애 아동 등에게 꾸준히 전달되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돕고 있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