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 아름다운 동행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엘살바도르의 잼버리 대원 49명이 지난 8일 태풍을 피해 안양을 방문했습니다.
센터에서는 스페인어가 가능한 통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해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활동하였습니다.
온열환자 병원 이송 및 진료 통역, 프로그램 통역 등잼버리 대원들이 원활한 생활을 위해 지원했습니다.
친절한 통역에 잼버리 단장 및 대원들이 안양시에서 좋을 기억을 가지고 간다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모집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준 안양시 통역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함께라서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자 입니다.
별과 바다처럼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