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7(목) 오후..
따뜻한 봄날 자원봉사센터가 젊은 청년의 열기로 가득 넘쳤습니다. 오늘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43명이 우리센터를 찾아왔습니다. 자원봉사론 수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귀한 시간을내어 방문해준만큼 짧은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기관사업을 소개하였고 학생들 모두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며 경청해주었습니다. 오늘 기관방문을 인연으로 향후 자원봉사자로 꼭 만나자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누구에게나 열린, 함께하는 센터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