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일요일, 트로트 공연과 함께한 자원봉사자의 행복한 시간!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 14일,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트로트가수 "강진, 진성, 김용임" 빅3콘서트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렸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그동안 안양시를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조은소리기획사]로부터 공연티켓을 기부받아 누적 5,800시간 이상 봉사자를 대상으로 공연티켓을 배부해드렸습니다.
"봉사가 즐거워서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공연도 보게 되고 너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자원봉사자님의 들뜨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봉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해주신 [조은소리기획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