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와 안마봉의 공통점?
토닥토닥 서로에게 힘을 준다는 것!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휴면봉사자를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양교육 이후 양말목으로 안마봉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꼼꼼한 솜씨로 안마봉을 만드는 우리 휴면봉사자분들!
금방 알록달록한 안마봉이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이 안마봉은 추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봉사 연계 희망까지 이어졌는데요,
앞으로의 휴면봉사자분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번 기회로 휴면봉사자들이 다시 봉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