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이 수제로 만들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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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9월 2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봉사단- 아이를 생각하는 가족 9월 연합활동 "수제 레몬청 & 부리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6가족 15명이 모여 안전교육을 듣고 관내 연계아동을 위한 각양각색한 부리또, 달콤한 수제 레몬청을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여 유리병과 또띠아를 꾹꾹 눌러담아 푸짐한 한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
활동을 진행한 가족봉사단은 "이렇게 특별한 메뉴를 가족과 함께 만들고, 또 연계가정까지 다같이 나누는 활동들이 항상 보람차고 즐겁네요"라며 미소 지으시기도 하였습니다 :)
여러분들도 가족봉사단처럼 맛있는 음식 함께 나눠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가족봉사단-아이를 생각하는 가족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연계 아동에게 매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