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초코파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문식품 지원으로 3월 20일 소속 기업 10개소와 함께 기업사회공헌 연대활동 수제 초코파이를 만들어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제작된 수제 초코파이는 일상생활 낮 동안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 이용하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5개소에 전달되었습니다.
초코파이에 귀여운 그림과 사랑을 담은 멘트까지!

개성을 담은 초코파이를 만들어 각 기관에 직접 전달까지 진행했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외국어 교육, 후원품 전달 등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살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